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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제6회 아시아 모바일트레딩시스템 대상

시계아이콘읽는 시간40초

[아시아경제 증권부]모바일 시대를 맞아 스마트폰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주식을 사고 파는 '엄지족'의 거래량 비중이 폭발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코스닥에 이어 올해는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도 MTS를 통한 주식 거래량 비중이 시장 전체의 30%를 넘어선 상황입니다. 코스피, 코스닥 모두 사상 최고 수준입니다.


투자자들의 MTS 이용 비중이 높아지면서 2000년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시장을 놓고 경쟁했던 증권사들은 이제 MTS 시장에서 승부수를 던지고 있습니다. 시스템의 안정성과 신속성을 갖추는 것은 물론, 좀 더 스마트하고 편리한 기능을 탑재하기 위해 증권사들은 시스템을 업데이트하고 변신하는 적극적인 시도를 진행 중입니다.

그러나 증권사들이 앞 다퉈 MTS를 내놓다 보니 정작 투자자들은 자신에게 맞는 MTS가 무엇인지, 어떤 증권사의 MTS가 더 좋은지 구분하기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기존에 HTS를 쓰던 회사의 MTS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은 상황입니다.


이에 아시아경제는 투자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국내 20여개 증권사들의 MTS를 비교, 분석했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서 어떠한 MTS의 어떤 부분이 경쟁력이 있는지를 정교하고 객관적인 테스트를 통해 평가해 시상하고자 합니다.

 ▲행사명 : 제6회 아시아 모바일트레딩시스템 대상
 ▲일시 : 2016년 9월26일(월) 오후 4시
 ▲장소 : 광화문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
 ▲시상분야 : MTS 대상(금융위원장상), 고객신뢰대상(금융감독원장상), 최우수상(혁신성, 고객만족부문, 정보제공성, 안정성, 편리성, 보안성, 신속성 등 7개 분야)
 ▲후원 :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한국금융투자협회
 ▲문의 : 아시아경제 증권부(02-2200-2081~2)




증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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