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세계적인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이 공식 SNS를 통해 모델 로메이 스트레이트의 맥심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로메이 스트레이트는 시스루 블라우스와 하의 비키니만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톱모델 다운 몸매와 눈빛으로 아찔함을 더했다.
한편 로메이 스트레이트는 1995년 네덜란드 출신으로 첫 런웨이 이후 빅토리아 시크릿 새로운 공식 엔젤로 뽑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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