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한일네트웍스는 신규 사업진행 등을 위한 자금확보 차원에서 주식 125만주를 44억여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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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기자
입력2016.09.19 17:06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한일네트웍스는 신규 사업진행 등을 위한 자금확보 차원에서 주식 125만주를 44억여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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