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미래테크놀로지가 19일 신한은행과 1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가 목적이며,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17년 3월 20일까지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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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기자
입력2016.09.19 14:43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미래테크놀로지가 19일 신한은행과 1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가 목적이며,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17년 3월 20일까지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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