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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알둘 와합 헬프시리아 월드비전 사무국장과 회원들이 19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시리아 내 실향민 아동과 난민의 권리를 알리는 퍼포먼스를 갖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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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09.19 13:48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알둘 와합 헬프시리아 월드비전 사무국장과 회원들이 19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시리아 내 실향민 아동과 난민의 권리를 알리는 퍼포먼스를 갖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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