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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19일 오후(현지시간) 뉴욕에서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일본 정부가 밝혔다. 한국 시간으로는 20일 오전이다.
회담은 클린턴 측이 제안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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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6.09.19 11:18
회담은 클린턴 측이 제안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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