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OCI가 1200억원 규모 공급계약 해지 소식에 내림세다.
19일 오전 11시2분 현재 OCI는 전장대비 2900원(-3.6%) 내린 7만7600원에 거래중이다.
OCI는 지난 13일 장 마감 이후 SKC솔믹스가 태양광 사업을 철수함에 따라 폴리 실리콘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했다. 계약 해지 금액은 최근 연 매출의 5.3%인 1200억원 규모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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