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코스피가 추석연휴 직후 개장 첫날 상승폭을 키우며 2010선을 회복했다.
19일 오전 10시46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11.35포인트(0.57%) 오른 2010.71을 기록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하락 출발해 장초반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다가 2000선에 안착, 2010선을 돌파했다.
개인은 812억원, 외국인은 155억원을 순매수중이다. 기관은 1202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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