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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한국 가수 지드래곤과 일본 여배우 고마츠 나나의 열애설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에서도 둘의 열애설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18일 오후 3시 15분 현재 일본 최대 포털사이트인 야후의 실시간 검색 순위 중 2위에 고마츠 나나, 19위에 지드래곤이 올라 있다.
일본 최대 한류매체인 와우코리아 역시 둘의 열애설을 전하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익명 계정이 유출되면서 열애설이 새어나갔으며, 계정은 열애설이 밝혀진 직후 급하게 삭제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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