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LG생활건강
- 최근 이슈로 부각된 THAAD, 면세점 구매제한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판단
- 2015년 메르스 기저효과로 중국인 관광객수가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 3분기 화장품 면세점 매출 순항 전망
◆현대모비스
- 하반기부터 완성차의 신흥국 판매가 개선세에 접어들면서 신흥국들의 이익 기여도 증가 예상
- 특히, 브라질과 러시아 등 지역의 턴어라운드에 따라 모비스의 수익성 개선 전망
◆유니테스트
- 2016년 하반기~2017년까지 DDR4 고속 Burn-in tester가 회사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
- 2017년부터는 그 동안 개발중이던 NAND 웨이퍼 테스트 장비와 NAND 고속 Burn-in 장비 공급 기대감이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