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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가을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2016 꽃무릇 큰잔치가 열리고 있는 함평군 해보면 용천사 일대에 온산이 붉게 타오르는 꽃무릇이 만개해 관광객들의 시선을 붙잡고 있다. 이날 가을비가 내려 계곡에서 흐르는 폭포수와 화사한 꽃무릇이 어울려 장관을 이루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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