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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와 YG 소속 프로듀서 최필강이 4년 만에 결별했다.
지난 2013년 11월 처음 열애 사실이 공개됐던 제아와 최필강은 최근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결별 시기나 사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한편 제아의 남자친구로 화제가 된 최필강은 2007년 그룹 아이엠으로 데뷔했으며, 당시 브라운아이드걸스와 같은 내가네트워크 소속이었다.
현재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 프로듀싱팀 퓨처바운스 멤버로 활동 중이며 빅뱅의 'I Don't Understand', '날개', 2NE1의 '난 바빠' 등의 작곡에 참여했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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