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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체조요정 손연재가 13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세계 리듬체조 올스타 초청 갈라쇼 2016' 기자회견에서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마리가리타 마문(러시아)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갈라쇼는 오는 16,17일 양일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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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6.09.13 16:37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체조요정 손연재가 13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세계 리듬체조 올스타 초청 갈라쇼 2016' 기자회견에서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마리가리타 마문(러시아)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갈라쇼는 오는 16,17일 양일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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