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프로미스트게임즈(지사장 사유)는 자사의 첫 모바일 게임 ‘군영삼국지’에서 신규 서버 및 무장 추가 등이 포함된 ‘Episode.1 조선의 부활’을 업데이트 하고, 추석 맞이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금일(13일)밝혔다.
‘군영삼국지’는 지난 12일 진행된 ‘Episode.1 조선의 부활’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서버 ‘적벽’을 오픈하고, 기존 삼국지와는 다른 조선 시대의 무장 ‘황진이’와 ‘스페셜 패키지’, ‘효자 패키지’ 등 다양한 유료 상품을 추가했다.
이와 함께 민족 대명절 추석을 기념한 윷놀이 이벤트를 시작했다. 9월 25일 점검 전까지 임무, 작전전투, PVP에서 획득 가능한 윷놀이 아이템(도, 개, 걸, 윷, 모)을 모으면 5성 황진이 무장 및 추석 한정 세트 장비로 교환할 수 있다.
프로미스트게임즈 관계자는 “’군영삼국지’를 이용하는 고객분들께 깊은 감사 드린다”며, “추석 이벤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 고객분들께 더욱 사랑받는 ‘군영삼국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군영삼국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gunsam/95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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