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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송편빚기 행사를 가졌다.
가천대는 13일 대학 글로벌센터에서 국내 유학 중인 한국어교육센터 학생 200여명을 초청해 추석의 의미와 한국예절 등을 설명하고, 송편빚기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어교육센터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쉽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한국어 골든벨, 스승의날 행사 등 다양한 문화체험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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