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한국금융지주가 12일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우리은행 지분 인수와 관련 검토 중이나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임철영기자
입력2016.09.13 10:58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한국금융지주가 12일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우리은행 지분 인수와 관련 검토 중이나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