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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성 김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오른쪽)가 13일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6자회담 공식 수석대표 협의를 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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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6.09.13 10:17
[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성 김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오른쪽)가 13일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6자회담 공식 수석대표 협의를 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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