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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6자회담 수석대표인 한국 측 김홍균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왼쪽)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별관 외교부에서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미국 측 성김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를 맞이하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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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6.09.13 10:02
[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6자회담 수석대표인 한국 측 김홍균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왼쪽)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별관 외교부에서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미국 측 성김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를 맞이하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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