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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추석을 이틀 앞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낙원동의 한 떡집에서 직원이 갓 쪄낸 송편을 한 곳에 옮기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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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6.09.13 08:39
[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추석을 이틀 앞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낙원동의 한 떡집에서 직원이 갓 쪄낸 송편을 한 곳에 옮기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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