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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ROAD FC(로드FC)의 케이지를 빛내는 여신 '로드걸'에 미스코리아 출신 왕지윤(본명 왕지혜)이 발탁됐다.
2009년 미스코리아 서울 선 출신 왕지윤은 당시 170cm 50kg의 늘씬한 몸매에 건강한 매력으로 포토제닉 상을 받으며 수많은 경쟁자들 사이에서 주목받은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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