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한국수력원자력은 12일 경북 경주시 남서쪽 9km서 역대 최대 규모 5.8의 2차 지진으로 인한 원전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전국 원전은 지진 발생 이후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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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호윤기자
입력2016.09.12 21:01
수정2016.09.12 21:02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한국수력원자력은 12일 경북 경주시 남서쪽 9km서 역대 최대 규모 5.8의 2차 지진으로 인한 원전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전국 원전은 지진 발생 이후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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