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오늘 날씨] 12일 낮 최고기온 29도 늦더위 지속, 천둥·번개 동반한 소나기 예고

시계아이콘00분 2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오늘 날씨] 12일 낮 최고기온 29도 늦더위 지속, 천둥·번개 동반한 소나기 예고 소나기. 사진=아시아경제DB
AD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추석을 앞둔 12일 늦더위가 이어지며 곳곳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대기 불안정으로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 충북 북부에 오후부터 소나기(강수확률 60%)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소나기가 오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경북 남부내륙과 전남, 경남, 제주도, 강원 영동, 경북 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고 비(강수확률 60∼80%)가 오다가 낮에 점차 그칠 것으로 보인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16도, 낮 최고기온은 29도로 예상된다. 전국 최저·최고기온은
▲서울 20∼29도, ▲인천 20∼28도, ▲수원 19∼29, ▲춘천 18∼28도, ▲강릉 19∼24도, ▲청주 20∼29, ▲대전 20∼29, ▲세종 19∼28, ▲전주 21∼28, ▲광주 21∼29도, ▲대구 20∼26도, ▲부산 22∼25, ▲울산 19∼25도, ▲창원 21∼25도, ▲제주 21∼25도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2.0∼4.0m로 매우 높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3.0m로 예상된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