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 목화골 추석절 민속놀이 한마당 개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유근기 군수)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추석연휴 기간인 16일 겸면 목화공원 일원에서 주민과 귀성객 등 300여 명을 모시고 ‘목화골 추석절 민속놀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겸면 농업인경영인회(김선장 회장)에서 주관하고 잊혀져가는 전통 민속놀이와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물고기와 다슬기잡기’, ‘윷놀이 경연대회’, ‘투호던지기’, ‘제기차기’등을 체험하면서 옛 추억을 느낄 수 있다.
김선장 회장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고향을 방문한 향우, 귀성객과 지역민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도모하고 활기찬 명절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지금 뜨는 뉴스
심헌식 겸면장은 “긴 추석연휴를 맞아 더 많은 지역민, 귀성객, 관광객들이 목화공원을 방문해 흥과 정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뜻 깊게 생각한다. 행사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 협조토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본 행사가 펼쳐질 목화공원은 목화밭, 야생화단지, 넝쿨터널, 생태연못, 목화전시관 등 약 23,000m2 면적으로 주민들에게 휴식처이자 여가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겸면천을 따라 약 6.5km 제방에 이팝나무와 개나리가 식재되어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이룬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