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9일 저녁 라오스 순방에서 돌아온 직후 북한의 5차 핵실험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안보상황 점검회의를 소집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회의는 오후 8시30분께 청와대에서 열릴 예정이며 국무총리, 외교·국방·통일부 장관, 합참의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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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기자
입력2016.09.09 19:58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9일 저녁 라오스 순방에서 돌아온 직후 북한의 5차 핵실험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안보상황 점검회의를 소집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회의는 오후 8시30분께 청와대에서 열릴 예정이며 국무총리, 외교·국방·통일부 장관, 합참의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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