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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일본 기상청의 지진 쓰나미 관측 책임자인 아오키 젠이 9일 한반도 지도상에 표시된 북한의 핵실험 지점을 포인터로 가리키며 기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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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민기자
입력2016.09.09 14:36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일본 기상청의 지진 쓰나미 관측 책임자인 아오키 젠이 9일 한반도 지도상에 표시된 북한의 핵실험 지점을 포인터로 가리키며 기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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