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은 9일 이주열 총재 주재로 9월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본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1.2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기준금리는 지난 6월 0.25%포인트 떨어진 후 3개월 째 동결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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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기자
입력2016.09.09 09:58
한은은 9일 이주열 총재 주재로 9월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본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1.2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기준금리는 지난 6월 0.25%포인트 떨어진 후 3개월 째 동결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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