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세종시 아름동 인구가 5만명을 넘어섰다.
9일 시에 따르면 아름동은 이달 6일자로 1만6437세대·주민등록 인구 5만9명(남성 2만4515명·여성 2만5494명)을 기록했다. 지난 4월(당시 4만8512명) 종촌동 분동 이후 4개월 만이다.
시는 아름동 내 아파트 입주 등 인구유입 요인은 없었지만 이 지역에 들어선 학군과 정주여건 등이 전입자들의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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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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