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2016 KBO리그 경기가 8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3회초 2사 2루에서 LG 중견수 김용의가 두산 오재원의 타구를 호수비로 잡아내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기자
입력2016.09.08 19:19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2016 KBO리그 경기가 8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3회초 2사 2루에서 LG 중견수 김용의가 두산 오재원의 타구를 호수비로 잡아내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