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현대증권, 추석 맞아 ‘사랑을 담은 ISA’ 두번째 나눔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0초

현대증권, 추석 맞아 ‘사랑을 담은 ISA’ 두번째 나눔 사진제공=현대증권
AD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현대증권이 추석(9월15일)을 맞이해 7일 열린 '사랑을 담은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행사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성금 3000만원을 기부했다.


현대증권은 ISA 가입고객 1명당 3000원씩 적립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고객 사랑을 나누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2000만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가정보호가 필요한 소그룹 생활시설인 '그룹홈' 아동들이 친구ㆍ가족들과 즐거운 추석을 보내는데 쓰일 예정이다.


윤경은 현대증권 사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경영으로 사랑과 배려를 적극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