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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7일 오전 11시 논현동에서 열린 ‘학골 마을 축제’에 참석했다.
올해로 3회를 맞는 ‘학골 맛의 거리 문화 축제’는 강남구청역~우리은행(논현2동 지점) 구간 50개 업체가 참여하는 Grand Sale에 맞추어 맛의 거리 선포식을 개막으로 다양한 문화공연 등을 펼쳐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화합의 꽃을 피웠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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