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자회사 삼성사우디에 1669억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이 자회사 삼성사우디아라비아에 1668억550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7.03%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