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게임의 설치 전환율과 리텐션(잔존율)을 극대화하는 실행형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 ‘루팅’이 매일 새로운 쿠폰을 추가하며 1위 어플 ‘모비’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가운데 출시예정 게임의 테스트에 참여함과 동시에 특별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사전예약 쿠폰을 추가했다.
이번에 쿠폰이 추가된 게임은 첫 테스트를 앞두고 있는모바일게임 기대작 ‘자이언티카’로 별다른 미션 없이 사전예약 신청만 해도 게임 론칭 후 사용할 수 있는 특별 아이템 ‘크로우 부스터’를 획득할 수 있다.
두바퀴소프트가 개발하고 넥슨에서 서비스 예정인 ‘자이언티카’는 거대 병기인 ‘자이언트’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전쟁과 그 뒤에 숨겨진 권력과 암투를 다룬 실시간 액션 RPG로 다양한 ‘스킬 카드’를 전략적으로 구성한 덱을 활용해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시범 테스트를 진행하는 이 게임은 안드로이드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루팅’은 지속적인 신규 유저 유입을 도모할 수 있는 CPA(Cost Per Action, 특정 행동에 따른 과금)특화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으로 일반적인 사전예약 어플과는 달리 사전예약부터 시작해 론칭 이후 3일 간의 게임 플레이 미션을 완료한 유저에게 누적 일자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특히 ‘루팅’ 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무료로 적립할 수 있는 포인트를 통해 ‘구글 기프트카드’, ‘문화상품권’ 및 타 어플에서는 받을 수 없는 파격적 혜택을 지급하는 ‘레전드 쿠폰’을 구매할 수 있어 유저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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