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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데자네이루 = 패럴림픽사진공동취재단] 7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패럴림픽 선수촌 플라자에서 북한 선수단의 입촌식이 열렸다. 김문철 단장(왼쪽)등 북한선수단이 입촌식을 위해 플라자내로 들어오고 있다. 북한은 이번 패럴림픽에 선수 2명등 총 17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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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6.09.07 12:28
[리우데자네이루 = 패럴림픽사진공동취재단] 7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패럴림픽 선수촌 플라자에서 북한 선수단의 입촌식이 열렸다. 김문철 단장(왼쪽)등 북한선수단이 입촌식을 위해 플라자내로 들어오고 있다. 북한은 이번 패럴림픽에 선수 2명등 총 17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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