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군(군수 안병호)이 마을상수도와 소규모 급수시설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검사대상은 손불면 월천리 어전마을 등 마을상수도 46개소, 손불면 산남리 가작마을 등 소규모 시설 30개소 등 총 76곳이다.
검사항목은 일반 세균, 대장균 등 먹는 물 수질기준 13개 항목을 집중 점검한다. 또 물탱크 청소를 병행해 그간 쌓인 침전물과 이물질을 제거하고 소독을 실시해 오염을 사전에 차단한다.
수질기준에 부적합한 곳은 부적합 요인을 제거 후 즉시 재검사를 실시한다. 검사결과 수질이 미흡한 곳은 시설개량과 지방상수도 공급계획에 우선적으로 포함할 계획이다.
정운기 환경상하수도과 상수도담당은 “채수부터 검사까지 정확한 검사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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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함평군은 올해 61억5000만원을 투입해 6개 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량사업을 올해 안으로 완료해 원활한 식수공급에 나설 방침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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