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A 특화 어플 '루팅', 모바일게임 '부끄부토팡' 3만 원 상당 사전예약 쿠폰 추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게임의 설치 전환율과 리텐션(잔존율)을 극대화하는 실행형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 ‘루팅’이 매일 새로운 쿠폰을 추가하며 1위 어플 ‘모비’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가운데 유저들이 게임을 더욱 풍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사전예약 쿠폰을 추가했다.

헝그리앱 부끄부토팡, 사진=헝그리앱

이번에 쿠폰을 추가한 게임은 ‘부끄부토팡for Kakao(이하 부끄부토팡)’로, 사전예약에 참여한 유저 모두에게 ‘메추리부토’와 ‘루비 50’개로 구성된 3만 원 상당의 쿠폰을 제공한다.

로커스게임즈에서 개발 및 서비스 예정인 ‘부끄부토팡’은 RPG의 캐릭터 성장요소를 퍼즐게임에 접목시킨 전략형 한 붓 그리기 퍼즐게임이다. 아이템을 조합하여 강력해진 캐릭터로 고난이도 스테이지를 격파하고 전설의 초콜릿 컬렉션 ‘그랑 쇼콜라’를 완성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500개의 스테이지를 마련해 지루하지 않은 퍼즐게임을 구현했다.

한편 ‘루팅’은 지속적인 신규 유저 유입을 도모할 수 있는 CPA(Cost Per Action, 특정 행동에 따른 과금)특화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으로 일반적인 사전예약 어플과는 달리 사전예약부터 시작해 론칭 이후 3일 간의 게임 플레이 미션을 완료한 유저에게 누적 일자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특히 ‘루팅’ 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무료로 적립할 수 있는 포인트를 통해 ‘구글 기프트카드’, ‘문화상품권’ 및 타 어플에서는 받을 수 없는 파격적 혜택을 지급하는 ‘레전드 쿠폰’을 구매할 수 있어 유저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