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테스는 디스플레이(OLED) 장비에 적용되는 박막증착장치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제품 경쟁력 강화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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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기자
입력2016.09.06 13:38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테스는 디스플레이(OLED) 장비에 적용되는 박막증착장치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제품 경쟁력 강화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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