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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세이두와 함께한 루이뷔통 새 향수 컬렉션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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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세이두와 함께한 루이뷔통 새 향수 컬렉션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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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루이뷔통이 오 드 퍼퓸 향수 컬렉션의 첫 광고 캠페인을 5일 공개했다. 포토그래퍼 파트릭 드마쉘리에가 촬영한 이번 캠페인은 메종의 수석 조향사 자크 카발리에 벨투뤼가 탄생시킨 총 7가지의 향을 시리즈로 내놓는다.


올해 초부터 루이뷔통의 모델로 활동하게 된 프랑스 여배우 레아 세이두와 함께한 이번 향수 시리즈 캠페인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사비 타운에 위치한 론 크리크 폭포에서 촬영됐다.


향수 컬렉션은 향기를 가득 머금은 '로즈 데 벙', 진한 월하향의 '튜뷸렁스', 황홀한 첫날 밤을 연상케 하는 '덩 라 포', 자연과 교감하는 '아포제', 자신을 드러내는 '꽁트르 무아', 어두운 심연 속을 탐험하는 '마티에르 누와르', 감정의 터뜨림을 담아낸 '밀 푸' 등으로 구성됐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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