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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KDB생명은 지난 1일 계약 후 5년 경과 시 진단보험금을 ‘두 배’로 지급하는 ‘(무)KDB더블 100세보장 암보험(무해지환급형)’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유방암, 남녀생식기암도 일반암과 동일하게 보장한다. 80세 계약해당일까지 생존 시 건강축하금으로 납입한 보험료의 100%를 지급(100%환급형)한다.
KDB생명 관계자는 “사망원인 1위가 암인만큼, 암보험에 대한 니즈는 지속적으로 증가해왔고, 나아가 암 진단 후 생계비를 보전하는 상품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KDB더블 100세보장 암보험은 합리적인 보험료와 생활비 지급 특약을 통해 이러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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