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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2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가전 박람회 'IFA 2016'에서 관람객들이 LG전자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LG전자는 역대 최대 규모인 5220㎡ 규모 전시장을 마련하고 초프리미엄 가전 LG시그니처 시리즈·올레드 TV·유럽 특화 가전·스마트 가전, 생활가전 핵심부품인 모터와 컴프레서 등을 소개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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