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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택 기자]3일 오후 여자씨름의 발상지 전남 구례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전국여자천하장사 씨름대회 이틀째 경기 무궁화급(80kg이하) 비룡부 결승전에서 구례군청 소속 이다현 선수가 같은 팀의 조현주 선수를 2:1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제공=구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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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6.09.03 21:33
[아시아경제 이진택 기자]3일 오후 여자씨름의 발상지 전남 구례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전국여자천하장사 씨름대회 이틀째 경기 무궁화급(80kg이하) 비룡부 결승전에서 구례군청 소속 이다현 선수가 같은 팀의 조현주 선수를 2:1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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