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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쇼 음악중심'에서 빅스가 아쉬운 굿바이 무대를 펼친다.
3일 MBC ‘쇼 음악중심’에는 빅스(VIXX), 트리플 티(Triple T), 옴므, 뉴이스트(NU’EST), 스피카(Spica), 나인뮤지스A, NCT DREAM, 업텐션, 오마이걸, 라붐, 헤일로, 가비엔제이, 마스크, 라데, 캔도, DJ조이, BU, 플래쉬가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이날 뉴이스트와 옴므, 헤일로가 컴백 무대를 가진다. 뉴이스트는 타이틀곡 'Love Paint', 옴므는 '딜레마', 헤일로는 '마리야'를 선보인다.
또한 이날 빅스를 비롯해 나인뮤지스A, 오마이걸이 마지막 무대에 오른다. 빅스는 'fantasy', 나인뮤지스A는 '입술에 입술', 오마이걸은 '내 얘길 들어봐'로 각각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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