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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필리핀 군인이 3일(현지시간) 새벽 민다나오주 다바오시의 한 시장에서 전날 밤 발생한 폭발 사고 현장을 경계하고 있다.
이날 폭발로 14명이 죽고 67명이 다쳤다. 대통령 취임 전 다바오 시장을 지내고 폭발 당시에도 다바오시에 머물고 있던 무사하며 민다나오 지역에 계염령을 선포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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