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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내 귀의 캔디' 서장훈의 새로운 캔디 '소공녀 세라'로 배우 윤세아가 지목되고 있다.
1일 방송된 tvN 리얼 폰중진담프로그램 '내 귀에 캔디'에서는 서장훈이 소공녀 세라라는 이름의 새로운 캔디와 첫 통화를 했다.
이날 서장훈은 지난 주 첫번째 캔디 나타샤(안문숙 분)와의 통화를 끝내고 안문숙과는 완전히 다른 여성스러운 목소리의 소유자 소공녀 세라와 폰중진담을 시작했다.
서장훈은 "나보다 나이가 많을 것 같다"고 말하자 소공녀 세라는 "분명한 건 나타샤보다는 수십 살 어리다는 거다"라고 말해 서장훈을 웃게 했다.
만일 윤세아가 소공녀 세라일 경우 서장훈 보다 4살이 어리고 안문숙보다는 16살 어리다. 윤세아는 최근 tvN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 패널로 출연해 털털한 성격을 드러내며 맛집 평가를 내려 새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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