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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매일유업의 치즈 전문 브랜드 상하치즈가 온 가족이 맛있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큐브 치즈인 '한입에 체다 베이컨맛'을 신제품으로 2일 출시했다.
한입에 체다 베이컨맛은 진한 풍미의 체다 치즈 속에 고소한 베이컨을 듬뿍 넣어 씹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뉴질랜드산 체다 치즈를 함유하고, 합성색소와 합성감미료를 첨가하지 않았다.
상하치즈는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기존 제품인 '한입에 고다' 제품 맛과 패키지 디자인을 개선해 새롭게 선보인다. '한입에 고다'는 뉴질랜드산 고다 치즈를 함유한 제품으로, 기존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에 치즈 본연의 고소한 풍미를 더욱 강조했다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신제품 '한입에 체다 베이컨맛'과 '한입에 고다' 2종 중 선택할 수 있다. 권장소비자가격은 4500원(할인점 기준)이며, 제품 용량은 84g(7g*12개입)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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