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피아트 크라이슬러 코리아(FCA 코리아)는 9월을 맞아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피아트 500X 모델에 대해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9월 한달 동안 진행되는 이번 특별 프로모션으로 고객은 60개월 무이자 할부라는 최고의 조건으로 피아트 500X를 소유할 수 있다. 선납금 20%를 납부하면 이자 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피아트 500X를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최소 월 18만원대에 피아트 500X를 경험할 수 있는 36개월 무이자 유예 할부 프로그램(선납금 20%)도 제공한다. 추가로 9월 한달간 500X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블랙 박스와 하이패스 단말기 무상 장착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번 피아트 500X 특별 프로모션에 대한 문의와 시승 상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카카오톡 '알차장 1대1 채팅상담'을 통해서도 가능하며 피아트 브랜드 홈페이지나 구매상담센터, 가까운 피아트 전시장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피아트 500X는 아름다운 외관과 다이내믹한 주행성능, 정확한 핸들링, 편안한 승차감, 탁월한 실용성, 첨단 안전·편의 사양을 모두 갖춘 소형 SUV 모델이다.
파블로 로쏘 FCA 코리아 사장은 "9월 추석을 맞아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60개월 무이자 할부라는 최고의 구매 기회를 마련했다"며 "부담 없는 구매 조건으로 피아트 500X와 함께 기분 좋은 가을 드라이빙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