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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1일 오후 구청 접견실에서 중국검험인증그룹 코리아컴퍼니(CCIC Korea) 위카이궈 지사장으로 부터 지역 청소년사랑나눔을 위한 2400만원 기부금을 전달받았다.
마포구 상암동 KGIT센터에 위치한 중국검험인증그룹 코리아컴퍼니는 중국국가품질감독검사검역총국의 부속기관으로 현재 3000여개 한국기업에 인증 검사 및 수출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는 검사인증 전문기관이다.
전달된 기부금은 마포구 저소득 아동 및 청소년 20명에게 월 5만원씩 2년간 지원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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