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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NS홈쇼핑은 1일 대전정부청사에서 열린 '제22회 통계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NS홈쇼핑은 2002년 9월부터 13년간 TV홈쇼핑과 인터넷쇼핑몰, 카탈로그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품목에 대한 자료를 매월 제공, 서비스업 동향조사와 온라인쇼핑 동향조사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 통계자료 활용을 통한 고객 만족에 기여한 점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상철 NS홈쇼핑 대표이사는 "통계조사에 적극 협조한 노력은 유용한 통계자료가 되어 돌아오고, 그것은 기업의 방향성과 목표를 수립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통계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고객 신뢰 확보를 위해 통계자료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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