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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동서식품은 캔커피 음료 ‘맥스웰하우스 콜롬비아나의 신규 TV 광고 '콜롬비아나 인 편의점’ 편을 방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광고의 주요 내용은 편의점에서도 콜롬비아 아라비카 원두 100% 싱글 오리진 커피를 손쉽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남녀 주인공이 함께 등장하는 TV 광고 외에 남자·여자 버전으로 촬영된 각각의 추가 영상은 온라인 상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영상 속 주인공들이 각각 가로수길과 홍대 인근의 편의점에서 100% 싱글 오리진 커피를 찾는 스토리를 사뭇 진지함이 느껴지는 모델들의 표정과 위트가 느껴지는 자막, 여기에 반전의 웃음을 주는 스페인어 나래이션을 더해 재미있게 표현했다.
광고 모델로는 가수 겸 배우 이현재와 인기 걸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아이린이 출연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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