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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카페베네가 디저트와 음료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신메뉴 ‘디저트라떼’ 2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디저트라떼는 깊고 부드러운 맛을 지닌 라떼 음료에 치즈케이크와 초코 브라우니가 토핑된 메뉴로, 디저트와 음료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카라멜 디저트라떼와 초콜릿 디저트라떼 등 2종으로 출시됐다.
카라멜 디저트라떼는 카라멜 라떼에 부드러운 휘핑 크림과 풍성한 큐브형 치즈케이크가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토핑된 치즈케이크와 카라멜 라떼를 동시에 맛보면 달콤한 맛과 진한 치즈의 풍미가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초콜릿 디저트라떼는 다크 초콜릿의 진하면서도 부드러운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음료다. 깊고 진한 다크 초콜릿 라떼와 휘핑크림, 촉촉한 수제 초코 브라우니가 어우러져 다양한 식감과 함께 더욱 깊은 초콜릿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가격은 5500원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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