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레이젠이 유상증자를 결정한다는 소식에 급락세다.
30일 오후 2시8분 현재 레이젠은 전거래일 대비 12.44% 내린 2675원에 거래되고 있다.
레이젠은 207억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신주 1130만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전날 장마감 후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1130만주이며 신주 예정 발행가액은 1830원이다. 상장예정일은 오는 11월15일이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